동래 역사축제
254주년 ~동래역사축제 조영구 사회로 진행10월의 가을 밤송골단송상현부사외 정발첨사 유흥신첨사를모셨다가 지금은 좌천동 정공단 다대동 윤공단 동래 송골단이다송상현부사는 임진왜란때 41세에전사 하셨다,명으로 가는 길을 빌려달라,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분을고니시 유키나가가 송상현부사에게 전한 말이다고시나 유키나가 ; 싸우겠다면 싸우겠으나싸우지 않겠다면 길을 빌려달라송상현 ; 싸워서 죽기는 싶고길을 내주기는 어렵다.1952년 음력 4월15일에 있었던왜장 고시니 유키나가와 동래 부사송상현의 목책 대화이다.송골단 둘러본후 바로 뒤 역사 축제장으로 ~~~ 동래읍성 축제가 워낙 유명하여동래역사 축제는 별생각없이봤었는데 조영구 사회와상인들의 끼가 대단했던 노래자랑즐겁게 보고 왔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