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승학산 오르다
억새과 철죽길이 멋지다
내년 철죽 축제하면 다시
와야지 하지만 와질라강 ㅎ ㅎ



억새 군락지지가 넘 멋지다







철없이 피어난 진달래가
밤이면 추워서 어쩌누??
낙동강 뒤로 김해 공항 같은데?
암튼 다대포 감천등 다보인다





승학산은 정상석이 두개
누구의 산소인지?
이곳에서 점심 먹고
바라보는 풍광 넘 시원하고
멀리 대마도라는데 글쎄??
산소 옆 미역취가 많이 피어있다





철죽인가 진달래인가?
아래 화살나무가 붉다^^






부산 일 과학고등학교
쪽으로 내려왔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든 학교라는데 기숙사가
있어서 주말이면 조용하다
구절초가 아름답다


미역취 ~
갯쑥부쟁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