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ㆍ용두산공원
2021년 12월31일 한해가 가이 아쉬워 쏘댕겼어요~ㅋ 못가게 붙잡았지만 .. . 그렇게 붙잡았는데도 야속하게 가드라고요 다대포 낫개역에서 하차 ~ 다시 용두산공원 제야의종소리 들을라꼬 (점심은 다대포에서 국밥으로 저녁은 남포동 횟집에서) 했는디 체력의 한계가오는지 ? 10시이후는 온라인으로 ~ 모두 돌아가라 카네여 집으로 .. ... 제야의 종소리도 몬듣고 잠들어 삣서유 ㅋ 이렇게 한해가 갑니다 ~ ~ 폰으로 올리니 사진이 뒤죽박죽 되었어요 너무 마이 찍어서 .. . 버렸는데도 억망 ~ 이젠 꼭 필요한만큼만 찍어야겠어요 ~ ㅎ ㅎ 다대포 모자바위 화손대 등 등 사진 정리도 하기싫고 왜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