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기다림 ~
부산 시민공원!
일본 식민지 권력에의해 일제 강점기 역사와
1945년 해방이 되었지만 대신 제2차 세계대전의
승전국인 미국이 점령하여 미군 주둔기가 되었던 곳이지요.
한국전쟁이 끝나고 주한 미군 사령부는 서울 용산 기지로 옮겼지만
하야리야 캠프는
주한 미군의 군수 물자를 보급하는 보급기지 었어요.
2010년 부산으로 반환시 까지 한국속 이방인의 공간이었던
뼈아픈 역사의 과정을 거쳐 지금의 시민공원으로 ~
2014년 5월1일 개장한 부산 시민공원 조금 늦었지만 둘러보려 합니다.
부부松과 분수쇼!
이곳 다리에서서 볼수있는 음악 분수 ~
작은 소도 있어요!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수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요.
홈페이지 방문하여 정보 활용도 하시고 멋진공원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폰으로 다담기 힘든 광장 ~ 엄청 넓어요 ㅎ ㅎ
세월이 흘러 나무들이 더 자라서 어우러지면 그늘과 숲이
더욱 성숙된 공원으로 사랑 받겠지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