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자연이 주는 풍경만이 영원히 변치않는
기쁨을 주는 친구라 하든데 ~
1박2일 남해의풍경 몇장 담았습니다.
독일마을 가는길 원예 예술촌 입구예요.
날씨가 넘 더워서 독일 마을은 멀리서 바라만보고 가천 마을 다랑이논으로 ~ ~
빈촌에 오지에 가까웠던 가천마을 다랑이 논이 관광지 가되어 많은 인파가 붐빌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ㅎ
남해인들의 주민단결 보존 덕분에 관광지로 ~
관광지로 변한건 좋지만 상업성 으로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
남해마늘 농사 많이 하시는 지인 집에서 여정을 풀고 ㅋ ㅋ
아침에 일어나 마늘 정리 도와드렸어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