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왕릉의 출입문 弘禮門 입니다.
신라 31대 신문왕( -692) 제위(681-692)
소나무는 왕릉 주변의 수호신인가 ?
거의가 왕릉을 향하여 가지가 뻗어있어요~~
바라보기만해도 늠름한 기상에 빠져듭니다 !
신라시대 왕릉의 상석 입니다.
제사를 지낼때 제물을 차리는 곳인데
전면의2단의 계단이 색다르게 보입니다...
신문왕은 문무왕의아들!
선왕의 뜻을 받들어 삼국통일을 이룩한 통일신라는
신문왕 대부터 통일국가를 통치했다고 할수있습니다.
승하한뒤 경주낭산(狼山)의 동쪽에 장사 하였다는
기록에 따라 이곳으로 비정하고있다.
부친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으로 감은사를
건립하기도 했습니다.
6월중순 주차장앞 오디가 익어갑니다.
신라천년의 겅주를 둘러보며~~
계곡으로 내려와 전복죽도 끓여먹는 여행의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