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溫.
不亦君子乎?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않은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답지 않은가?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溫.
不亦君子乎?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않은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답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