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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詩習之

민들레a 2012. 5. 19. 18:47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溫.

不亦君子乎?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않은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답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