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 2미터20센티미터, 높이 1미터50센티미터의 암반송은
금정산 케이블카 정상 승강장에서
금강공원으로 내려오는
등산로 옆 너럭바위 한 가운데 뿌리를 내려
인공적으로 만든 분재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바위한가운데 구멍을뚫고 서있는모습!
암반송 훼손위험이있다며
하동 천년차나무(경남도기념물제264호)처럼
자치단체와 관계기관이 수령측정등
암반송을 연구해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대책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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