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황련산으로 ~~
시청앞에서 마을 버스 종점
마하사 앞에서내려
걷기시작 ~~
금련산ㆍ 황령산ㆍ봉수대ㆍ사자봉
편백 숲에서 앉아놀고 산행 마무리
4시간 정도 걸었다
1시간 정도 걸으니 금련산 정상 ~
금련산과 황련산은 연결 되어있다
토란과 수국이 심어져있네
황련산 봉수대 가는길 ~~
봉수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남구~~
황련산 정상 가는 길~~~
황령산 정상 햇볕이 따갑다
황련산 정상에서 ~~~
황련산 봉수대 배룡나무 ~
봉수대 ~
노랑 하늘타리와 계요등~
사자봉 까지 왔다 ㅎ
편백숲에서 쉬어가미
산행 마무리
해운사 쪽으로 내려와 차를 탄다
넘 더워 땀으로 범벅 이지만
그래도 황령산을 헤매이던 하루도
먼 훗날 추억되어 회상 하겠지
명자와의 산행은 언제나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