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동동 종점에서 출발 ~
아홉산(365m)정상 ~ 철마 밤나무골로 하산
3월 중순경 진달래가 아름다운 산인데ㅣ
4월 마지막 날 진달래는 없지만
백서향과 둘이서 도란도란 야생화
찿으며 즐거운 산길이였다 ~~~^^



삽주(창출 백출)새싹 반가워 ㅎ



회동수원지 바라보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만끽하면서....
회동수원지도 가야되고 바쁘다 바뻐 ㅋ



땅비싸리 ~
회동수원지 ~



이산(李山) 표지석들이 몇개나 보인다
일제시대 조선왕실 소유권 법적
확정 받기위해 왕실소유 표지석 세웠다함
2022ㆍ3ㆍ 2일 아홉산 5부
능선에서 불났을때의 잔재들이
안타깝게 남아있다




금란초 ~
회동수원지 넘어
외 대까지 보이넹 ~


옛 아홉산 정상석
지금은 흔적만 ~
바위가 많아 깔딱고개 처럼
힘은들지만 지나고나면 뿌듯함이~^^



은방울 꽃이 피기 시작 한다 ~
덜꿩나무 꽃도 한창이다 ~


드디어 아홉산(365m)정상석 ~
아무도 없어 폰 맞추고 찰칵
백서향이 잘해요 ㅎ ㅎ



비수리(비아그라 효소 담았는디) ~
골쇄보(뼈를 잇는 보물)~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새순이 파릇파릇 하다~~~


바위에 앉아 김밥 먹는데
골쇄보가 많이 보인다




망개나무 벌써 열매가
세월 빠르게 가는구려


황매화(죽단화) 보며 산행 마무리~
철마에서 1008번 직행
타고 집 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