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 북문에서 고당봉(801.5m)으로
젤로 빠른 코스를 선택했어요
그래도 3시간30분 정도 걸었음
구정 설날 지나고 첫산행 ~
부산의진산 고당봉
뜻깊은 산행이였다
회장님 함주골님 백서향 나
넷이서 유모 잘하는
회장님과 함주골님 덕분에
웃음꽃 ㅎ ㅎ 웃음 꽃길이였다


세심정 마음씻고~
고당봉 옛 정상석이다


악어바위 ~
악어 같지요?





회장님 힘들어 ㅋ
고당봉 아래 고모신당이다
어느 산에나 신당이있지요
고모당에서 정성을 다하면
병원에서도 못고치는 병도
나아지고 평안 하답니다♡



고모신당 뒤 바위~
함주골님 제일 먼저
고당봉 도착 나는 꼴찌 ㅋ ㅋ








북문을 뒤로 하고
산행 마무리 합니다
회장님 함주골 백서향 뒷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