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넌 너에게 난 -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 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햇살이 되고
조그 많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 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
불영사 가는 길 ~
불영계곡 등나무꽃이 환상이다 ~ ~ ^^
경주 월정교 ~ ~
울진 행곡리 처진 소나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