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식목일을 맞아 오래된 나무찿아서 ...
경주 마동 오래된 나무라는 글을 읽고 찿아본 하루입니다.
느티나무에 어떤 혼이깃들어 있는듯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스치며 읽은 기억 .. 경주 마동 느티나무를 찿아나선 하루 ..
새잎이 나고 벗꽃이 날리는 봄이면서도.. 봄같지않는 차가운 날씨
춘래불사춘 이란 단어가 생각난다.
바로옆 땅바닥에 버섯 같기도 하지요?
보호수
품격 ; 시 나무 고유번호
지정일자 ; 1982.10.9
수령 ; 느티나무 500년
소재지 ; 경주 마동 588
이렇게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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