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a 2024. 2. 25. 20:38

북한산 인수봉 아래서
안전기원제 ~
많을걸 보고  느낀 하루였다^^
릴렉스  카페로 더 유명하다

오래된 향나무 단풍나무 등으로
카페 분위기 업되는듯
역사의 길 우이령에서의 모임(250명)
회원님들 수용에도 부족함이없다

우이령길 여기까지 예약 해야지
더이상 갈수없었다 아쉽다
연산군비 세종대왕 공주 묘역등
역사탐방에서도 많이  가는 곳이다


향나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