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봄//미상 민들레a 2013. 2. 21. 19:00 날이다하도록 봄을 찿아도 봄을 보지못하고 짚신 닿도록 이랑머리 구름만 밟고 다녔네 허탕치고 돌아와 매화꽃이 피었기에 향기를 맡았드니 봄은 흠뻑 가지위에 있었네. *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